DESIGNER'S COMMENT
19세기 프랑스 해군에서 채용한 해군복을
모티프로 제작한 보트넥 셔츠 입니다.
오랜 스트라이프 패턴은 “The Devil’s
Cloth” 라고 불리며 터부시 되었습니다.
그 후 해군에 채용되고, 1920~30년대에
코코샤넬에 의해 유행이 시작된 후 비트닉족을
거쳐 노르딕아일랜에게 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.
두껍고 밀도감 있는 16S 싱글저지 원단에
옛 해군의 색인 휜색과 파란색을 사용하였습니다.
단단한 핏감으로 드레스 자켓, 팬츠와 매칭시켜도
훌륭하게 어우러지지만 스탠실 기법의 빈티지한 느낌의
프린트를 넣어 데이웨어로 착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.
옛 해군들의 일상에서 생명과도 같았던 로프에서
영감을 얻어 프린팅에 채용했습니다.
해군 장교들의 소매 계급장인 수장(Sleeve Rank Insignia)
위치에 프린팅을 넣어 넥라인 아래 빈티지한 느낌의
스탠실 로고 프린팅과 균형감을 맞췄습니다.
NOTICE
-위의 실측 사이즈는 '단면의 길이' 입니다.
-사이즈는 측정방법에 따라 1-3cm 정도
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제품 색상은 사용자의 모니터의 성능에 따라
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이미지 무단 도용 및 수정을 금지합니다.
SIZE INFO
WASHING TIP
상품명 | 오피서 보트 넥 - 블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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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₩73,000 |
적립금 | 360원 (1%) |
사용후기 | 0 |
할인판매가 | ₩36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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